13일 모건스탠리증권 분석가 노먼 빌레먼은 亞太 투자전략에서 대만 투자등급을 비중축소에서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했다. 싱가포르를 제외한 아세안 국가도 비중축소에서 중립으로 올렸다.반면 호주는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한국은 LG카드관련 지배구도 후퇴 조짐에도 불구하고 포트폴리오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