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예당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6일 현대 김영석 연구원은 예당에 대해 서태지7집 음반 발매와 같은 단기적 효과보다 수익모델 다변화 성공과 구조조정에 따른 수익성 개선 등 장기적이고 근본적 펀더멘탈 변화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가 6,9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