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증권이 평화산업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16일 신흥 조인갑 연구원은 평화산업에 대해 현대차그룹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에 따른 수혜주로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7.4% 증가한 102.4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양호한 조정을 받은 현시점을 매수 시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매수 의견을 내놓았다.목표가 5,350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