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3:38
수정2006.04.01 23:40
16일 CSFB증권은 하나은행에 대해 강력한 수익개선 가시화,자산품질 호전,한미은행 매각 가능성에 따른 수혜 등을 감안해 목표가를 3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시장상회.
다만 잠재물량 부담과 최근 주가 상승세로 인해 현 수준에서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국민은행과 신한지주를 업종내 최선호 종목으로 제시.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