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이 엔씨소프트 투자의견을 2등급으로 유지했다. 16일 다이와는 엔씨소프트의 해외시장 성공이 올해 이익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리니자 2의 양호한 실적을 반영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23.5% 올린 3,829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 2등급을 유지한 가운데 새로운 목표가 9만8,500원을 내놓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