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이 파워로직스 투자의견을 보유로 유지했다. 16일 동부 박주평 연구원은 파워로직스에 대해 PCM 부문에서 1월이후 단가하락에 대한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 휴대폰 출하량이 기존전망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해 수익 추정치를 소폭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가 3만3,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