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BNP파리바증권은 외환은행에 대해 최근 5개월간 주가가 고평가됐다고 지적하고 은행업종내 가장 높은 PBV 승수에서 거래될 자격이 있는가에 대해 확신이 없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을 시장상회에서 시장하회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가 6,500원은 그대로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