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이경식(21세기경영인클럽 회장)/김재현(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입력2006.04.01 23:38 수정2006.04.01 23: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경식 21세기경영인클럽 회장은 18일 오전 7시30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오명 과학기술부 장관을 초청,'2만달러 시대를 위한 과학기술 육성 정책'을 주제로 조찬회를 연다. ▷김재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18일 오전 7시30분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공성진 한양대 교수를 초청,'미래학-21세기 메가트렌드'란 주제로 최고경영자포럼을 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봉 1억 주는데도 안 오네"…역대급 '구인난' 벌어진 곳 4대 금융지주사가 역대급 ‘사외이사 구인난’에 빠졌다. 올해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외이사 총 32명 중 23명의 임기가 동시에 만료돼서다. 금융당국이 사외이사 ‘묻지마 연임&rsq... 2 "빚 못갚아" 채무조정…17.5만명 '역대 최대' 빚을 갚지 못해 채무조정(신용 회복) 절차를 밟는 서민이 작년 역대 최대 규모로 집계됐다.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받은 ‘최근 5년간 채무조정 실적 자료&r... 3 나신평 "고환율 상황,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후반까지 오른 고환율 상황이 은행·보험 등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국내 신용평가사의 의견이 나왔다. 다만 외환시장 변동성이 장기화하고 있다는 점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