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이 CJ홈쇼핑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17일 LG 박진 연구원은 CJ홈쇼핑에 대해 올해 경영계획이 전반적으로 다소 공격적 목표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불확실성이 적지 않아 모멘텀은 부족한 것으로 보여 중립 의견을 유지하나 단기급락에 따른 트레이딩 관점 접근은 유효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