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비중확대..LG생명 추천..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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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이 생명공학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17일 현대 김태형 연구원은 인간 배아줄기세포 배양 성공은 향후 이의 파생분야에서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기술적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중인 마크로젠은 현재 DNA 칩및 유전자 정보분석 서비스 분야에 촛점을 두고 있어 인공장기와 관련해 수익모델 공유 가능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출자회사인 엠젠바이오도 인공장기를 통한 수익모델 확보에 최소 5년 이상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생명공학 섹터내에서 LG생명과학을 투자의견 매수에 적정가 4만9,000원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생명공학 투자의견 비중확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