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노무라증권은 KEC에 대해 10~12월 매출이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평균판매단가 하락과 고정비용 증가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평가했다. 올해 SSTR 평균판매단가 하락세가 예상된다며 올해 예상 주당순익을 기존 7,001원에서 5,351원으로 하향 조정. 매수 의견과 적정가 4만8,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