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하나로통신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은 3천492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0% 감소했으며 영업손익은 213억원 이익으로 49.5% 줄었다고 밝혔다. 분기 손익은 1천37억원 손실로 집계. 한편 올해 경영목표로 매출1조5000억원과 영업이익 988억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