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1 23:41
수정2006.04.01 23:44
기술고시 9회 출신으로 건설부에 근무하다 지난 94년 환경부로 옮겼다.
건설과 환경을 두루 알아 경제부처 및 환경단체와 관계가 좋은 편이며 성격도 원만하다.
2002년 환경부 직원이 뽑은 '닮고 싶은 공무원' 1위로 선정됐으며 부처평가 '환경부 2연패'의 공신.
부인 이춘화씨(52)와 2남.
△영남대 토목공학과 △서울대 환경대학원 △국제연합대표부 환경담당 참사관 △환경부 기획관리실장 △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