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목표가 2만1000원..매수유지..LG증권 입력2006.04.01 23:45 수정2006.04.01 23: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8일 LG투자증권 윤효진 연구원은 제일모직에 대해 원재료 가격부담,광고비 증가 등을 감안해 올해 수익성 추정치를 하향조정하고 목표가 역시 2만1,000원으로 내려 잡았다. 하지만 현 주가에서 상승 여력이 높을 뿐 아니라 연간 외형과 수익성 모두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끌어 올린 연기금…외국인과 함께 담은 종목 보니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2 "다시 국민주 될까"…'네이버·카카오' 운명 가른 결정적 차이점은? | 노유정의 의식주 3 요즘 명절에 술 안마시나…"칭따오가 안팔려요"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