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한국..단기간내 MSCI 등급 조정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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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증권이 단기간내 MSCI 한국 등급 조정은 없을 것이라는 기존 의견을 유지했다.
18일 골드만 분석가 키네스 콕은 전주말 MSCI의 분기 지수조정 회의에서 예상했던 대로 한국 등급 상향과 대만 외국인 접근계수(FIF) 확대가 언급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단기간내 한국의 선진증시 편입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을 지속한 가운데 대만은 빠르면 2월말 비중 조정이 발표될 수 있다고 판단.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