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금융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감과 신분증의 위조여부를 가려낼 수 있는 체크시스템을 전국 영업점에 설치했다.


이 시스템은 고객의 인감과 신분증을 디지털 이미지로 저장해두고 통장 재발급 등의 경우에 대조해보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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