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신분증 체크시스템 입력2006.04.01 23:44 수정2006.04.09 16: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환은행은 금융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감과 신분증의 위조여부를 가려낼 수 있는 체크시스템을 전국 영업점에 설치했다.이 시스템은 고객의 인감과 신분증을 디지털 이미지로 저장해두고 통장 재발급 등의 경우에 대조해보는 방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E&A, UAE서 2.5兆 마수걸이 수주…"올해 10건 따낼 것"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2조5000억원 규모의 공사 계약을 지난달 31일 따냈다고 3일&nb... 2 기아, 1월 23만9571대 판매…전년 대비 2.4% 감소 기아는 지난 1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3만8403대, 해외 20만993대, 특수 17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23만957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국내 13.9% 감소, 해외 ... 3 오태길 HD현대 글로벌사업본부장 "트럼프 4년, 바이오에너지전환 흐름 못막아…SAF·바이오선박유 등은 기존사업판 바뀌는 기회" [인터뷰] "트럼프 정부가 들어선다해도 바이오에너지 전환이 중단되거나 하는건 불가능하다"오태길 HD현대오일뱅크 글로벌사업본부장(전무)은 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바이오에너지 사업 전망과 관련 이렇게 말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