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우리은행 MOU 체결.. 대학 스마트카드 서비스 입력2006.04.01 23:44 수정2006.04.01 23: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와 우리은행은 18일 국민대학을 시작으로 전국 40여개 대학에 스마트카드를 보급키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회사는 다음달 국민대학 신입생들에게 첨단 IC칩이 내장된 다기능 카드를 학생증 겸용 카드로 발급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또 KT의 법인카드,지방자치단체가 실시하는 관광 교통카드 등 다기능 복합카드를 발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규 사업모델과 수익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미국·대만 이어 일본도…"이용 삼가야"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개발한 AI 모델 관련 데이터 유출 가능성 우려로 미국, 대만 등에서 '금지령'이 나온 가운데, 일본에서도 사용 제한 방침을 밝혔다.2일 일본 공영방송 NHK 등... 2 LG유플러스 '유플투쁠'로 할인받은 고객 800만명 돌파 LG유플러스는 작년 4월 선보인 멤버십 혜택 ‘유플투쁠’을 통해 할인받은 고객이 누적 800만명을 넘었다고 2일 발표했다.유플투쁠은 매월 특정일에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콘... 3 KT, AI 미래 인재에 대학 등록금 지원한다 KT는 한국의 미래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을 이끌 우수한 대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KT디지털인재장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