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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명근 서울상의 부회장대우 전격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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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명근 서울상공회의소 부회장 대우(57)가 18일 전격 사임했다. 오는 24일로 예정된 대한상의 정기총회에서 자신이 대한상의 부회장으로 정식 선임될 가능성이 없어 보이자 이에 대한 불만의 표시로 사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의 관계자는 "하 부회장 대우가 일신상의 사유로 박용성 대한상의 회장에게 사표를 냈으며 24일 총회에서 정식 처리될 것으로 안다"며 "하 부회장 대우가 지난 17일 상의 직원들과 약식 이임행사를 가졌다"고 말했다. 현재 대한상의에는 작년 3월 3년 임기로 세 번째 선임된 김효성 부회장(62)이 근무하고 있다. 상의는 지난해 5월 대한상의 부회장이 겸직하던 서울상의 부회장에 대우직함을 붙여 하명근씨를 영입할 때 차기 대한상의 부회장 자리를 언질했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돌았다. 하 부회장 대우는 행시 13회로 산업자원부 자본재산업국장과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으며 김 부회장은 행시 11회로 중소기업청 차장을 지내고 지난 97년부터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맡고 있다. 정구학 기자 cg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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