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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정씨 10억대 추가 수수 ‥ 대검, 개인유용 혐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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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검 중수부(안대희 부장)는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 안희정씨가 지난 대선때 3개 기업으로부터 10억원 가량의 불법자금을 추가로 제공받은 단서를 포착했다고 18일 밝혔다. 안대희 중수부장은 "안씨가 추가로 10억원대의 불법 자금을 모금한 단서가 나와 조사중이며,일부 정치자금을 유용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안씨가 민주당 경선ㆍ대선자금으로 모금한 불법 자금은 30억원대로 늘어나게 됐다. 검찰은 앞서 안씨가 2002년 3월 대우건설로부터 경선자금 명목으로 받은 1억5천만원, 같은해 11∼12월 40명으로부터 수수한 17억5천만원등 총 20억원을 거뒀으며 대선 이후 강금원씨 조카명의에 6억원 가량을 입금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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