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N 시황] (18일) 0.06% 상승 입력2006.04.01 23:45 수정2006.04.01 23: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8일 야간증시(ECN)는 정규 거래소시장의 약세를 딛고 상승세를 나타냈다. 거래소 종목은 0.05%,코스닥 종목은 0.16% 상승해 종합지수는 0.06% 올랐다. STX는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M&A(인수합병) 기대감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자사주 갖기 캠페인을 선언한 쌍방울도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청호컴넷과 LG카드도 상한가까지 올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감원·금투협 "과당경쟁 자제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1·2위 업체가 잇달아 수수료를 낮추자 ‘출혈 경쟁’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신규 사업자의 진입이 어려워질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ETF 시장의 독과... 2 [포토] 2025 대한민국 펀드대상…종합대상에 삼성자산운용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펀드평가가 주최하고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한 ‘2025 대한민국 펀드대상’ 시상식이 7일 서울 중림동 한경 다산홀에서 열렸다. 삼성자산운용이 종합대상(금융감독원장상)... 3 '오락가락' 대두 가격에, 샘표·풀무원 주가 출렁 대두(콩)를 주원료로 쓰는 주요 식품기업 주가가 이달 들어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간 관세 갈등 여파로 콩 가격이 출렁이고 있기 때문이다.7일 샘표는 1.11% 내린 4만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