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증권 최대식 연구원은 기아차에 대해 오는 23일 발표 예정인 4분기 실적이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가 1만3,600원을 유지했다. 생산 아웃소싱으로 채산성을 확보한 신차 모닝 출시로 점유율 상승이 기대된다고 언급하고 현 시점에서 강력한 매수가 유효하다고 판단.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