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솔루션 개발·서비스 업체인 (주)포토게이트(www.photogate.biz)는 국내 디지털 포토시장에 맞는 대안과 수익모델을 개발하고 있는 동시에 디지털 전문가 형태의 모임인 '오렌지 포토클럽(www.orangephoto.co.kr)'을 운영하며 업계에서의 탄탄한 인지도를 쌓고 있는 업체. 이 회사 박관원 대표는 "포토게이트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축적된 노하우를 통해 스튜디오 컨설팅과 디지털 교육 및 웹 솔루션은 물론 편집, 입·출력 지원으로 보다 확실한 대안과 고객만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렌지 포토클럽은 전국의 스튜디오 운영자가 수직적인 가맹점(지사) 형태가 아닌 온·오프라인의 활동을 병행한 지속적인 피드백(정보공유)으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받으며 디지털 포토 시장을 앞서가고 있다. 포토게이트에서 컨설팅하는 디지털 시스템은 CMS 관련 장비 및 입력부터 최종 인화지 출력물이 나오기까지 모든 장비이며 국내 최고의 디지털 장비 전문가들이 장비별 특성과 장·단점을 꼼꼼히 분석하여 회원사별 상황에 맞는 최적의 장비들로 엄선해 준다. 이와 함께 추천 장비의 지속적인 사후관리(A/S)와 교육을 철저히 책임짐으로써 회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박 대표는 "4월 출시 예정인 중·대형 현상소 공정관리 프로그램(D.P.C.S)과 총선 관련 이미지 리터칭 사업에도 전념하는 등 디지털 포토시장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지속적인 기술개발과 혁신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21세기 디지털 포토시장을 이끌어갈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강조했다. (031)721-7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