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빙그레..시장 지위 강화..목표가↑" 입력2006.04.01 23:48 수정2006.04.01 23: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세종증권 홍보영 연구원은 빙그레에 대해 유음료 시장내 선두 지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목표가를 기존 2만3,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매수 투자의견 유지. 유음료 시장 경쟁 강도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가공유와 발효유 부분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빙그레의 매출 증가는 시장 증가를 초과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혁신은 지금부터"…2025년에도 가상자산 '훈풍' 이어질까 [블록체인 Web 3.0 리포트] 2024년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4번째 비트코인 반감기, 친 가상자산 공약을 내세운 도널드 트럼프의 47대 미국 대통령... 2 산타 랠리 실패? 이듬해 주가 이랬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2월 31일 화요일> 31일(미 동부시간) 뉴욕 증시의 S&P500 지수는 또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차익 실현/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따른 매물이 이어지면서 2024년 마지막 4거래일 동안 연속 하락한 것... 3 "美 S&P500, 올해 10% 더 뛴다" 지난해 미국 증시가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미 증권가는 올해도 S&P500지수가 10% 이상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3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투자은행(IB)과 리서치 전문회사 등 26곳의 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