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이 대우건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9일 LG 이창근 연구원은 대우건설 4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은 토목및 주택 수입증가로 전년동기대비 27.9% 증가했으나 원가율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39.2% 줄었다고 분석했다. 4분기 실적이 추정치와 유사한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24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