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패션몰 두타(대표 이승범, www.doota.com)가 제 2기 임대분양에 따른 매장 리뉴얼 공사를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14일까지 전 매장에 걸쳐 임시휴무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 공사로 한 구좌당 크기가 4평에서 6평으로 늘어나며 인테리어도 개선된다. 지하 1층엔 신진 디자이너 특화존 "두체"를 1백32평에서 4백50평으로 늘리고, 1층 여성복 매장 전체를 중견 디자이너 브랜드 샵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