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우리금융..목표가 1만1000원으로 상향" 입력2006.04.01 23:48 수정2006.04.01 23: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한누리투자증권 서영수 수석연구원은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시중은행중 가장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하고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서 연구원은 신규 연체 감소 등으로 우리카드 관련 손실이 당초 우려보다 크지 않으며 순이자 마진 개선 등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1만1,000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피, 낙폭 줄이며 2550 회복…코스닥은 1.6% '하락' 하락 출발했던 코스피가 장중 2550선을 회복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낙폭을 키우고 있다.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66포인트(0.06%) 내린 2554.49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전일 대비 13... 2 [마켓칼럼] 美 대선의 해에 강화되는 연말 랠리…한국도 상승 예상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대선 전 의외... 3 [마켓PRO] 투자 고수들, 방산주에 몰렸다…삼성전자·금양은 순매도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수익률 상위 1%인 투자 고수들이 방산·에너지 관련주를 집중 매집하고 있다. 최근 기관과 외국인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