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레스토랑 프레스코는 21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명동점에서 가수 장나라,기아대책기구와 공동으로 '지구촌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이란 주제의 자선행사를 갖는다. 장나라가 일일 매니저로 일하게 되며 행사 매출은 전액 말레이시아 눔빡소망학교 건립기금으로 전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