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실망스런 4분기 실적..현대증권 입력2006.04.01 23:51 수정2006.04.01 23: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현대증권 조윤정 연구원은 코리아나의 4분기 실적이 실망스러웠으며 이는 직판부문의 급격한 위축으로 판매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또 시판시장 강화에 따른 비용부담과 국내 직판시장 위축세 등을 감안 올해에도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스닥 700선 회복…연초부터 '깜짝 상승' 코스닥지수가 3일 3% 가까이 올라 700선을 돌파했다. 코스피지수도 약 2% 올랐다. 반도체주에 대한 기대치 개선과 외국인의 저가 매수세 유입 등이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닥지수는 3일 2.79% 상승... 2 ai16z 설립자 '쇼우' 방한…"토큰 가치 높여 생태계 확장할 것"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프로젝트 ai16z 설립자 쇼우(Shaw)가 한국을 찾아 "토큰 가치를 높일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쇼우는 이날 ... 3 국민연금 환헤지 기대감…"당분간 1460원 안팎" 달러 가치가 2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지만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원화 가치는 하락)하는 데 그쳤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으로 정치적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된 데다 국민연금의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