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굿모닝신한증권 오재원 연구원은 필링크에 대해 실망스런 4분기 실적으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춘다고 밝혔다. 적정주가 9,800원을 제시. 오 연구원은 불확실한 수출 전망으로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33.4% 낮춰 잡았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