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이 亞 포트폴리오내 주식을 아직 매도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20일 CL 분석가 크리스토퍼 우드는 아시아를 대상으로 투자하는 절대수익률 포트폴리오에서 보유 현금을 늘리지 않겠다고 밝혔다.100% 투자라는 자체 원칙뿐 아니라 아직 亞 자산 리플레이션 테마가 유효하기 때문이라고 설명. 최근 베타가 높은 亞 자산 리플레이션 주식들이 상승 이후 조정 장세에 들어갈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아직 亞 자산 리플레이션 테마는 여력이 남아있다고 판단. 장기적 관점에서 亞 자산 리플레이션 주식들은 글로벌 노동 차익거래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MSCI 亞 유틸리티 지수가 역사적으로 매수 신호를 보냈던 저점 부근에 위치해있다는 기술적 분석가 크리스 로버츠의 말을 인용하며 조정이 우려된다면 유틸리티주를 눈여겨보라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