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모건스탠리 亞 수석연구원 앤디 시에는 한국 경제에 대해 'U'자형 회복이 진행중이라고 평가했다.올해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 4.9% 제시. 시에는 금융섹터가 바닥을 형성해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금리는 향후 6개월간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첫 번째 금리 인상 시점을 Fed와 동일화할 것으로 추정. 한경닷컴 김희수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