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스무살 이제 직업을 생각할 나이' 입력2006.04.01 23:52 수정2006.04.01 23: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무살 이제 직업을 생각할 나이=돈·경제에 이어 나온 '스무살∼'시리즈의 제3권.소비웅 오운영 모은이라는 세 젊은이가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일과 인생,직업 선택과 취업 문턱 넘어서기,성공적인 직장생활 등을 설명한다. MBTI 검사와 인성·적성검사로 성격 유형을 파악할 수 있다. 직업의 종류와 유망 직종도 소개했다. (이기대 지음,미래의창,9천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커피는 스타벅스지" 한국인 열광하더니…일본도 제쳤다 한국의 스타벅스 매장이 2000개를 넘어섰다. 인구 1억2000만명이 넘는 일본의 매장 수를 처음 추월했다.30일 스타벅스 글로벌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국 매장 수는 20009개로 일본을 18개 차이로... 2 한류 타고 떡 수출 역대 최대…1억달러 '눈앞' 우리나라의 떡을 찾는 해외 소비자들이 지속해 늘고 있다.2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해 떡류 수출액은 9140만달러(약 1313억원)로 1억달러에 육박했다.떡류 수출액은 지난 20... 3 설 연휴 마지막 날도 한파…귀경길 미끄러짐 사고 주의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은 강한 바람과 함께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7∼-1도, 낮 최고기온은 -4∼8도로 예보됐다.특히 한파특보가 발효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