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비즈니스를 배우자" ‥ 中관련 교육프로그램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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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경련 국제경영원은 중국 국무원 산하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함께 실무 중심의 '중국 비즈니스 전문가 과정'을 마련해 3월17일 개강한다.
중국 전문가들이 온라인과 워크숍, 비즈니스 미팅 등을 통해 실무를 강의한다.
특히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주관하는 6박7일간의 현지연수를 통해 현장감각을 익힐 수 있다.
문의는 6336-0547
한국능률협회 비즈니스스쿨은 연세대 국제대학원과 공동으로 'KMA-연세대 중국 비즈니스 최고위 과정'을 개설, 3월4일부터 강의를 시작한다.
기업체 고위 간부 등을 위한 고급과정으로 중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 전반적인 지식과 함께 중국관계 핵심인사 및 중국 기업과 관계를 쌓을 수 있는 계기도 마련된다.
문의 3786-0658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