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AT&T에 휴대폰 공급 입력2006.04.01 23:57 수정2006.04.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최근 미국의 2위 GSM(유럽형이동전화)사업자인 AT&T와이어리스에 휴대폰을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LG전자는 미국의 CDMA 1,2위 사업자인 버라이존 스프린트와 GSM 1위 사업자인 싱귤러 등 4대 메이저회사에 휴대폰을 공급하게 됐다. 이번에 공급되는 휴대폰(모델명 LG-G4011)은 8백50㎒와 1천9백㎒를 동시에 지원하는 듀얼밴드 단말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가존·베스핀글로벌, 나란히 새 수장 선임 국내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MSP) 시장의 ‘빅2’인 메가존클라우드와 베스핀글로벌이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했다. 인공지능(AI) 등의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것이 두 신임 CEO의... 2 中 보건의료기술, 韓 첫 추월 지난해 중국의 보건산업 기술 수준이 한국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 조사 시작 후 처음이다. 재생의료, 유전자 치료 등 미래형 기술 분야에서 중국이 양질의 인력과 정부 규제 완화 등을 무기 삼아 가파르게 ... 3 일론 머스크 우주 천하 깨지나…블루오리진 '도전장' 세계 최대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인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우주 기업 블루오리진이 ‘뉴글렌’ 발사체(로켓)로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세계 우주 시장을 장악한 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