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동원증권 이정헌 연구원은 한솔케미언스에 대한 첫 분석자료에서 자산구조 클린화에 따른 주가상승 모멘텀이 커질 것으로 평가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6,400원을 제시했다. 올해 경상이익이 자산구조의 클린화,이자비용 감소 등으로 132억원을 무난히 달성하며 3년 연속 적자를 벗어날 것으로 전망.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