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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코리안리..원수보험사와 차별화..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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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하나증권 이승재 연구원은 코리안리에 대해 원수 보험사들과의 차별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최근 3개월간 주가급등에도 불구 성장성,수익성,안정성,효율성,시장 지배력 등에서 원수보험사대비 매력도가 여전히 높아 밸류에이션 레벨업이 기대된다고 판단하고 목표가를 5만7,000원으로 상향.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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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김대현 하나증권 용산WM 센터장코스피가 5000포인트 시대에 진입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업종을 중심으로 강한 상승 흐름이 이어진 결과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코스피 전체의 35%를 넘어섰으며, 시장의 방향성 역시 반도체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반도체 중심의 이익 컨센서스는 지속적으로 상향되고 있고, 글로벌 빅테크 기업 대비 여전히 낮은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우호적인 수급이 유입되고 있다. 시장의 상승과 조정 흐름은 결국 반도체 실적과 메모리 가격 추이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이를 뒷받침하듯 1월 20일 기준 영업일 평균 메모리 수출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한 4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D램은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한 2억4000만달러, 낸드(NAND)는 202% 증가한 5159만달러로 집계되며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한 증권사 목표주가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되고 있다.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 실현 가능성은 존재하지만, 2026년 1분기 메모리 가격 상승폭이 전 분기 대비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을 감안하면 올해 실적을 상향할 여력은 여전히 남아 있다고 판단된다.한편 코스닥지수 역시 1000포인트를 돌파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치권에서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코스닥 3000’ 논의가 언급되며 단기적인 수급 쏠림이 나타나기도 했다. 여기에 더해 정부는 IMA 계좌(종합투자계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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