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사는 '제주 색동 리무진 잠수함 투어 3일'상품을 선보였다. 잠수함을 타고 제주 봄바다의 아름다움을 보고 승마 체험도 한다. 색동저고리처럼 알록달록하게 디자인된 리무진 버스에 올라 드라마 올인의 촬영지인 섭지코지 천지연폭포 서귀포해양공원 등을 둘러보며 중문관광단지에서 돌고래쇼도 즐긴다. 매주 화·수요일 출발한다. 숙소에 따라 1인당 신라호텔 34만9천원,KAL호텔 27만9천원,오리엔탈호텔 25만9천원.(02)3455-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