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해룡실리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3일 현대 김동원 연구원은 해룡실리콘에 대해 올해 6월 신 공장 완공에 따른 매출확대와 하반기부터 3M을 통한 본격적인 영업전개 등으로 매출 증가가 예상돼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가 5,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