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회장 박광태)는 국내 기업 및 발명가의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산업재산권 진단사업 제1차 진단과제를 오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접수한다. 이 사업은 국내외 선행기술조사 및 분석을 통해 기술동향 연구개발방향 등에 대한 자문을 해주기 위한 것으로 과제당 진단소요비(1천5백만원 이하)의 75%가 지원된다. 문의는 한국발명진흥회 정보유통팀. (02)3459-28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