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한섬..자사주소각 결의 가능성 상실..중립↓" 입력2006.04.02 00:04 수정2006.04.02 00: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LG투자증권 윤효진 연구원은 한섬에 대해 정기 주총소집에서 자사주 소각 결의 가능성이 상실됐다고 판단하고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또 수수료율 상향 조정과 금년 사내복지 기금 출연을 가정해 올해 영업이익과 경상이익을 종전대비 8.4%및 14.3% 내려 잡았다. 적정가 1만3,000원.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A.A.M', 을사년 ETF 투자 키워드 삼성자산운용은 2025년 ‘푸른 뱀의 해’ 을사년을 맞아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키워드로 ‘뱀(B.A.A.M)’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B.A.... 2 삼성증권 자산가 "올해 韓 증시 5%, 美 11% 상승" 고액 자산가들은 올해 코스피지수가 5%가량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국내 주식을 매수할 적정한 시기로는 2~3분기를 꼽았다. 2일 삼성증권의 고액 자산가 설문조사에서다.이날 삼성증권이 30억원 이상을 맡긴 초고액 ... 3 "새해 증시, 밸류업 지속 추진…부실 상장사 퇴출 집중할 것" 2025년 증권시장 개장을 맞아 김병환 금융위원장과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일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과 부실 상장사 퇴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김 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거래소 마켓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