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백화점, 이름에 '애' '경' 있으면 반값 입력2006.04.02 00:04 수정2006.04.02 0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애경백화점이 회사명을 활용한 이색 이벤트를 펼친다. 구로점은 '숙녀의류 특보전'을 펼치는 27∼29일 3일간 오전에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의 이름에 '애'자나 '경'자가 들어있을 경우 50%를 할인해준다. 개점 1주년을 맞은 수원점은 다음달 1일까지 이름이 '애경'인 고객에게 보석 액세서리 스카프 등 20개 브랜드를 50% 할인 판매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지난해 경상수지 990억 달러…9년 만에 최대 지난해 한국의 경상수지가 1000억 달러에 가까운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 호조로 상품수지를 중심으로 큰 폭의 흑자가 나타나면서 전년 대비 3배 넘게 증가했다. 2015년 이후 9년만에 최대 흑자다.한국은행이 6일 발... 2 尹탄핵심판 6차 변론…뉴욕증시, 알파벳 실적 실망에도 강세 [모닝브리핑] ◆ 尹탄핵심판 6차 변론…'대통령 지시' 진술 곽종근 등 증언헌법재판소는 6일 오전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종일 심리하고 12·3 비상계엄 당시 군병력을 동원한 지휘... 3 중국 딥시크는 시작일 뿐…심각하게 받아들여야 [조평규의 중국 본색]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의 심층 탐색 애플리케이션이 지난 1월 발표됐습니다. 출시 직후 중국과 미국 지역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다운로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챗GPT를 넘어섰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