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보람의 일터 대상 시상식 입력2006.04.02 00:04 수정2006.04.02 00: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4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제16회 '보람의 일터'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 노사 협력과 생산성 향상이 뛰어난 기업에 주는 '보람의 일터'상은 대기업 부문에서 롯데쇼핑이 대상을,태평양이 우수상을 받았다. 중견·중소기업 부문에선 삼진제약이 대상을,이건산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휘성 부검 1차 소견 '원인 미상'…약물 검사 확인 2주 소요 가수 휘성에 대한 부검을 진행한 결과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이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12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휘성 부검 결과 '사인 미상'이라... 2 현직 구청장 '윤석열 파면' 현수막…구청은 과태료 부과 검토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내용의 대형 현수막을 구 청사 외벽에 게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12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문 구청장은 최근 청사 외벽에 '헌정 유린 국헌문란 윤석열을 파... 3 "징역 26년 무겁다"…'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측 감형 주장 서울 강남역 인근 건물 옥상에서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명문대 의대생 최모씨(26)가 2심에서 감형을 주장했다.최씨 측 변호인은 12일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재권 박주영 송미경) 심리로 열린 살인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