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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성공시대] 종이비행기 ‥ 아동복 '종이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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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조물산(대표 김제연)은 그동안 남대문시장을 무대로 유명 브랜드 아동복 하청생산을 해오다가 2003년 아동복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종이비행기'를 탄생시켰다. 국내에는 3만여개의 아동복 브랜드가 있다. 이 가운데 상당 물량이 남대문시장과 동대문시장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지방에서 아동복 가게를 하는 점주들은 물건을 사러 서울로 올라와야 하고 신상품을 신속히 내놓기 어려운 실정이다. 또 소량으로 매입하기 때문에 매입가격이 비싸 이 가격이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고가의 브랜드 제품과 저가의 시장 제품으로 이원화된 아동복 시장에서 유통경비를 절감함으로써 가격을 더욱 낮추자는 게 '종이비행기'의 목표이다. 종이비행기는 현재 전국에 15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본사는 자사의 차별화 전략으로 △가격 품질 디자인에서 우위 확보 △최적의 시장점유율 확보 △개인 디자이너의 상품 유입 △신상품의 기획 생산 판매로 경쟁회사의 점유율 파괴 △인터넷을 통한 신상품 정보 제공 등을 꼽았다. 종이비행기는 아동복 유통구조를 파괴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구하고 있다. 소비자들에겐 하청공장 생산가격의 4∼5배나 되는 가격에 판매하는 기존 유통체제의 문제점을 바로잡겠다는 게 회사의 목표다. 종이비행기는 생산자 직거래 방식의 아동복 전문 프랜차이즈이며 창업비용(점포임대비 제외)으로는 3천3백만원이 든다. 문의 (02)492-7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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