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동원증권은 삼양사에 대한 첫 분석자료에서 목표주가 2만8,000원으로 매수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김지현 연구원은 음식료업체대비 가장 저평가된 상태이며 원당과 원달러환율 안정세 하향 안정세로 원가율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올 매출액은 5.7% 성장하고 당기순익은 460억원을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