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의외의 복병 우려..중립..굿모닝 입력2006.04.02 00:07 수정2006.04.02 00: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5일 굿모닝신한증권 송지현 연구원은 풀무원에 대해 적정주가 5만7,100원으로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송 연구원은 가격인상과 판관비 지출 통제로 실적 개선을 전망하나 두산 등 타기업들의 사업전략이라는 의외의 복병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김정은과 만나겠다" 발언에…주가 들썩인 종목들 2 그땐 분위기 좋았는데…"1억 넣었으면 3500만원 남았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설 연휴 쉬어가는 코스피…"미·일 통화정책 확인 후 전략변화" [주간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