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세종증권 송선재 연구원은 강원랜드에 대해 테이블 증설에 따른 긍정적 효과를 반영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린다고 밝혔다. 목표주가도 1만6,300원으로 상향. 송 연구원은 테이블 증가로 주당순익 추정치를 1,346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위험프리미엄 감소를 반영해 목표가를 상향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