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0:07
수정2006.04.02 00:10
UBS증권은 1월 자동차 손해율에 대해 실망스런 수치라고 평가했다.
25일 UBS는 1월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0%대로 급등한 것에 대해 매우 실망스러운 수치이나 투자자들이 공포를 가질 단계는 아니라고 진단했다.
UBS는 인수싸이클 턴어라운드를 앞두고 있어 이 자체로 투자결정을 내리기에는 더 상세한 수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