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동부증권 박주평 연구원은 아모텍에 대해 목표주가를 2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칩 바리스터 승수효과와 고수익성 구조 지속이 성장 모메텀을 제공할 것으로 판단하고 올해 영업이익 규모가 186억원으로 60%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