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억원 상당 소프트웨어 기증 ..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 입력2006.04.02 00:07 수정2006.04.02 0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사장 윤승기)는 25일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총장 안병엽)에 35억원 상당의 통신용 반도체 설계 소프트웨어를 기증키로 했다. ICU와 애질런트는 이 학교 전파교육센터에 '무선주파수 혼합신호 IC(집적회로)교육센터'를 공동으로 개설,통신과 반도체 설계 분야 고급 인력을 양성키로 했다. 기증식은 26일 오전 11시 ICU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 비울 때 보일러 끄고 가요" 제니 절약법 효과 있나 해외에 거주하는 시간이 많은 가수 제니가 "외국에 갈 때는 보일러를 끄고 간다"고 밝혔다.제니는 31일 공개된 혜리의 유튜브 채널 '혤스클럽'에 출연해 지난해 해외에 머물렀던 기간이 ... 2 구치소서 참모진 접견한 尹 "의기소침 말고 각자 최선 다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31일 서울구치소에서 대통령실 참모들을 접견, "대통령실이 국정의 중심인 만큼 의기소침하지 말고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라"고 말했다.대통령실에 따르면 정진석 비서실장을 비롯해 신원식 안보실장, 홍... 3 카페 탈의실에 '수상한 상자'…알바생 몰래 촬영한 40대 사장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알바생을 불법 촬영한 40대 사장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 중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A씨(49)를 불구속 입건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