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사장 손영진씨 입력2006.04.02 00:07 수정2006.04.02 0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5일 기업고객사업부 손영진 전무(49)를 새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손 신임 사장은 서울대 독어과를 나와 한국IBM,컴팩코리아,한국썬마이크로시스템즈 등을 거쳐 데이터제너럴코리아와 BMC소프트웨어코리아의 한국지사장을 지냈다. 고현진 전임 사장이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으로 발탁된 지난해 6월부터 대표이사 권한대행을 맡아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제 분할' 저지 나선 구글…"크롬 강제매각은 법에 반해" [송영찬의 실밸포커스] ‘강제 기업 분할’ 위기에 처한 구글이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애플 등 휴대폰 제조사와 맺은 수익 공유 계약을 완화하고 타사 검색 엔진도 기본값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2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 액체 냉각 솔루션 개발 나선다 LG유플러스는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GST)와 액체 냉각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발표했다.이번 MOU는 LG유플러스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에너지 효율 및 안정성 관리 역량에 ... 3 차량 관제 솔루션 시장 속도 내는 LG유플러스...U+커넥트 출시 LG유플러스가 차량 관제 솔루션(FMS) 시장 공략에 나선다.LG유플러스는 차량 관제 디지털전환(DX) 솔루션 ‘U+커넥트’를 출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기존 운영 중인 U+차량관제 서비스의 기...